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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밸리 재무컨설팅 전문기업 에이블 메이트(ABLE MATE, 대표 안경진)가 다음 달 초 1단지 키콕스 비즈니스센터에서 기업 및
직장인을 위한 재무 및 경제교육 세미나를 연다고 20일 밝혔다.에이블 메이트는 "최근 기업 경영과 직장인들이 처한 경제 환경은 어느 때보다 복합적이고 위기 요소가 잠재돼 있다"며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유동성 관리와 저금리를 극복할 수 있는 자산 포트폴리오, 매출과 영업이익의 정체 및 감소에 따른 리스크 관리를 위한 재무적 지식 등을 함께 고민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파생금융 상품 구매 등으로 금융사고에 노출된 중소기업 경영인들에게 대처 방법을 조언할 예정이다.또한 1000조 원이 넘는 가계부채의 짐을 안고 있는 직장인들이 저금리의 혜택을 최대한 이용해 이자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안 등도 전수한다. 특히 연애와 출산, 결혼을 포기한 이른바 '3포 세대' 젊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가정과 자녀를 가짐으로써 얻을 수 있는 제도적 경제적 이점 등을 적극 알린다는 방침이다. 은퇴를 앞둔 직장인들을 위한 다양한 은퇴 설계 프로그램도 소개한다.에이블 메이트는 기업 재무 컨설팅과 직장인을 위한 경제교육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업체로 G밸리를 중심으로 중소기업, 관공서, 협·단체 등 60여 고객을 두고 있다. 회계사, 세무사, 자산관리사 등이 기업과 개인의 경제적 고충처리 컨설팅을 구체적이고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있다. 최근 정부가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경제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부상하고 있는 경제교육전문기업이다. 안경진 대표는 "에이블 메이트는 기업과 직장인이 맞닥뜨리는 재무 문제 해소와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금융 활용법 등을 풍부한 노하우를 가진 전문가들이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재무 교육 세미나는 누구나 와서 들을 수 있는 무료 오픈 강의 형식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2-6297-0110
<출저 : 디지털타임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4102102101452660001 >